히오스 말퓨리온 반복 대사
뭔가 잘못됐군. / 엘룬께서 우리에게 힘을 허락하시길.
가장 보잘것없는 영혼도 가장 강력한 악마를 파괴할 수 있지.
나는 대드루이드다. 예언자라니? 공부 좀 해야겠군.
나는 나무를 대변한다. 나무한텐 입이 없으니까.
나이트 엘프는 나이 든 엘프지.
(하품) 한숨 잘까?
그대가 나무정령이었으면 좋겠군. 확 쪼개 버리게.
자연이 부르는구나. (지퍼 소리)
야생의 울부짖음이 들려온다. 아, 티란데였군.
나는 말이 좀 있는 편이지. 후후후, 이해하겠나? 말이 있다고! 내가 "말"퓨리온이거든! 하하! 역시 난 재치 있다니까.
큰 뿔이 달린 사람들의 고민이 뭔지 아나? 모자가 잘 안 들어가는 게 고민이라는군.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사실 일리단과 나는 세 쌍둥이였지. 불쌍한 부에노퓨리온... 그 고비를 못 넘기고.
꿈의 길에서... 어둠이 느껴진다... 그 친구, 한동안 못 봤는데, 가서 인사라도 해야겠군.
처음엔 뿔, 그 다음엔 곰 발바닥과 표범 발바닥... 이제는 까마귀 날개까지... 이런 말 하기 싫지만, 점점 일리단의 마음을 알 것
'게임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제라툴 영웅 대사 (0) | 2015.10.23 |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우서 영웅 대사 (0) | 2015.10.23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가즈로 영웅 대사 (0) | 2015.10.23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아바투르 영웅 대사 (0) | 2015.10.23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해머상사 영웅 대사 (0) | 201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