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테사다 반복 대사
무슨 일이오, 집행관? / 그대의 뜻은?
게임할 시간은 없다. 뭐 까짓거 딱 한 판만 더 하지.
지금 프로토스 앞에서 오크 어깨 갑옷이 크다고 말한 건가?
난 죽음을 맛본 적 없다. 입이 없으니 기대도 안 하지.
도움이 필요하다! 집행관? 리버를 불러내시오!
아니 이젠 리버가 없다니 그게 무슨 소리요?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하아, 그럼 뭘 추천하시겠소? 공허 포격기는 뭐요?!
스타크래프트 1 이후로 컴퓨터 게임은 눈부시게 발전했지. 이젠 픽셀이 눈에 안 보일 정도라니까.
한번 암흑 기사의 길을 선택하면, 절대 돌아올 수 없소
이제 와 생각해 보면, 마 사라를 정화하는 게 나았을 지도..
엔 타로… 나!
카라가 나를...아니, 칼라가 나를 인도하리니.[
우리를 얕잡아 보지 마라. 기사단의 의지는 강한 것으로 소문났으니.
사람들은 사이오닉을 우주 마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둘은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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