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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레이너 영웅 대사



히오스 레이너 반복 대사


여긴 지미. / 좋아, 어디 들어나 볼까.


마 사라를 건드리지 마./ 이야호!


말썽이라는 녀석은 가만히 있는 나를 잘도 찾아오더군. 주로 술집에서 말이야.


재밌단 말이지. 보안관 그만둔 게 몇 년인데, 아직도 시장[5]이 날 등 뒤에서 보고 있는 느낌이란 말이야.


하하하하...후, 아...레게머리 여자라.


인생에서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 설때마다 느끼는 건데 말이야, 보통 첫 번째 선택지가 세계관에 맞는 얘기더군.


아, 지루하구만. 뭐 새로운 거 한번 제대로 시작해 볼 사람?


상황이 거칠어지면 말이야, 거친 사람들은...우리의 히페리온을 불러서 모조리 쓸어버리지!


아, 죄송하지만...(잔 흔드는 소리)여기 잔이 비었는데.


혹시 스타크래프트를 역순으로 플레이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나? 난 내 시체매를 되찾고, 애인도 되찾고, 프로토스가 내 행성을 얼음덩어리로 만들지도 않지. 나쁘지 않다고.


쥬크박스가 그리워지는군.


(노래 부르듯이) Shotgun.... Zerg... You, I gotta Zerg...and a shotgun...And I'm bringin'em home to you...

(음악) 이야, 이거 자유의 날개 로큰롤 아니야? 좋아, 좋아! 더 크게 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