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아눕아락 반복 대사
말해라! / 시간은 흐르고 있다.
운명의 실을 엮으면 죽음의 거미줄이 될 뿐이지!
난 첫번째 지하군주이자 리치 왕을 섬기는 몸. 내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느냐!
땅이 흔들리는 걸 느꼈을 때는 이미 늦은 거다.
주인님께서 약속하신 손님이 설마 너는 아니겠지?
으으... 방금 그 길드 이름 본 사람? 무슨 에볼루션이었는데….
내가 크다고? 네가 아직 내 새 엄마를 못 봤군. 으흐흐...
이상하단 말이야. 실컷 보라템을 정리해 놓으면 꼭 영웅들이 들이닥친단 말이지.
나는 워크래프트를 발로 했다.
아졸네룹에는 이런 속담이 있지. 거미 나라에서는 거대한 육식 딱정벌레가 왕이다.
지하군주와 혈군주 사이의 분쟁은 끝이 없다.
이 버러지 같은 놈! ...칭찬이다.
잘 모르나 본데 이건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다. 하! 내가 직접 낸 소리다.
농담 아니라 이렇게 10분만 더 괴롭히면 광폭화할 거다.
'게임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첸 영웅 대사 (0) | 2015.10.23 |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아즈모단 영웅 대사 (0) | 2015.10.23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제이나 영웅 대사 (0) | 2015.10.23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랄 영웅 대사 (0) | 2015.10.23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길잃은 바이킹 대사 (0) | 201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