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섀도우 다이 트와이스(sekiro:shadow die twice)
예전에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잠입 게임 천주시리즈를 만든적이 있었죠
이번 세키로도 그래서 잠입 시스템에 많은 기대를 했지만
많이 어설픈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냥 꼼수로 적 하나 둘 정도 쉬게 잡게 해주는 요소정도.
게임이 워낙 어려운 만큼 인공지능까지 좋았다면 ㄹㅇ 헬이겠죠??
그래도 잠입시스템이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아이템도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초반부터 얻을 수 있는 도자기 파편입니다.
저는 이게 처음에 적들 주변에 던져서 시선을 돌리는 용도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실상은 적에게 던져서(맞춰서) 플레이어에게 오게하는 용도입니다
사용법은 적을 타겟팅하고 도자기를 던집니다
그러면 적이 오게 되는데요 근처에 왔을때 벽에 붙어 있다면 인살이 가능합니다
2~3명에 적이 근처에 있을때 영상에서처럼 사용을 한다면 게임을 쉽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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