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캘타스 반복 대사
느껴진다...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내 백성들의 복수를 하겠노라.
내 백성들은 배신당했다. 처음엔 얼라이언스... 그 다음은 일리다리에게. 허나 상관없다. 내가 복수해 줄 테니.
너무 으스대지 마라.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겠다만... 잠깐, 솔직히 잘 모르겠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것이냐?
이 판금 갑옷은 통풍 기능이 꽝이다. 이 안이 아주 찜통이야, 찜통!
네가 감히 뭐라고 이렇게 오만하게 구는 것이냐. 주제를 알아라.
나는 네가 누군지 모른다. 네가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겐 뜨거운 기술이 있지. 지금 클릭질을 멈추면 여기서 끝내겠다. 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너를 찾아내... 없애버릴 것이다. 잘해봐라. (전화 끊기고 뚜 소리)
이건 너의 두뇌다. 인사해라, 두뇌. (약간 멍청한 목소리: 안녕!) 그리고 이건 사악한 마력에 찌든 두뇌. (화염 효과음) (비명) 질문 있는 사람?
클릭 살살해라. 이 머리가 얼마짜린 줄 아느냐?
로르테마르가 순찰대 사령관이 됐다고? 맙소사! 다음은 뭐야? 블러드 엘프가 호드 진영에 들어가기라도 하는 건가?
혹시 너한테도 이 녹색 구슬이 보이나? 아, 다행이다. 나한테만 보이는 줄 알고 식겁했네.
머리털 타는 냄새는 도무지 익숙해지질 않는다니까.
알았어, 알았으니까 입 다물어! 나 좀 가만히 좀 놔두라고... 지금 돌아버릴 것 같으니까. (괴성음) 아, 이제야 살겠네.
블러드 엘프에게 피를! 태양왕에게 태양을!
나의 백성은 에너지와 마력에 중독됐지. 아, 잠깐만, 내가 있잖아, 이 대사를 한 백만 번은 한 것 같아... 나머지가 궁금하면 인터넷에서 찾아 보라고. 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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