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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타이커스 영웅 대사



히오스 타이커스 반복 대사


난 아주아주 나쁜남자야. / 온종일 지껄일 셈인가?


그 손모가지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여기까지가 내 인내심의 한계다, 애송이.


그래, 내가 훌륭한 팀 플레이어는 아니야. 특히 소, 좀비, 별 이상한 것들과 한 팀이 됐을 땐 말이지.



경기 사이사이에 이 전투복 좀 벗게 해주면 안 되나? 안에서 썩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고!


으악! 이거 시궁창 냄새잖아!


흐하하하, 난 말이야...오! (삐-) 오!(삐-) 불똥이 (삐-)속에 떨어졌어! 어, 어!(삐-) 잠깐, 괜찮아, 괜찮아. 빼 냈어. 흠흠,하...아무것도 안 탔어. 괜찮아 친구들, 진정하라고!


너무 튀면 총 맞기 쉽다던데, 나한텐 저 상대팀이 참 튀어보인단 말이야.


자, 그럼 이렇게 하기로 하지. 난 갈기고, 넌 달리고.


사람들은 항상 말하지. 바보는 약도 없다고.


오인 사격이...아니야...


병영에 들어가 본 적 있나? 해병들이 병영에 다시 들어가느니 그냥 죽겠다고 하는덴, 다 이유가 있는 거야. 예비역: "암 그럼 그렇고 말고"


쿨...사랑해요 엄마... 쿨... 엄마...[6] 으으, 으익! 이봐, 잠 잘 땐 개도 안 건드린단 말 못 들어봤어!


그건 그렇고, 이 시공의 폭풍이라는 데는 도대체 뭐 하는 데야? 여기서 우린 그냥 영원히 싸우는 거야? 흥! 그것도 나쁘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