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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레가르 여웅 대사



히오스 레가르 반복 대사


불렀나? / 무슨 볼일이지?


나의 이야기는 곧 오크 모두의 이야기지. 야만, 그리고 구원. 언젠가 내 한 번 들려주지.


물러서라, 애송이.


그만 찌르라고 했다. 나 그런 오크 아니라니까!


내가 무슨 띠냐고? 늑대띠. 척 보면 모르겠나?


우리 필멸자들은 결국 먼지와 그림자일 뿐.


멀른 어스퓨리?[5] 아니, 난 그 늙은 황소와 피가 안 섞였다. 물론 내 증조 할머니가 암소이시긴 했지만 말이야.


내가 말이야, 공격대 던전을 몇 년째 돌고 있는데 아직도 머리 셋템을 못 먹었어..


오직 주술사만이 자기 토템의 무게와 균형을 알 수 있다고 하지.


내가 필드의 간디라고? 그 말 취소하지 않으면 유혈사태가 일어날 거다.


으악! 이건 왠 젖은 개털 냄새야?! 아, 그렇지...


뭐? 이건 치마가 아니야! 다리 갑옷이라고. 맹세하지. 음... 정 못 믿겠으면 가서 검색해 보라고.


천둥! 번개! (천둥 치는 소리) 오, 이런! 간 떨어질 뻔했네...


이건 비밀인데 난 가끔 춤을 추려고 늑대정령으로 변신하곤 하지.


자, 날 그만 괴롭히면 말이야, 내 승리 수당을 나눠주지. 6대 4로. 내가 6.


이 게임이란 게 말이야. 꽤 괜찮은 구석이 있단 말이지. 좀 더 자주 해야겠어.


뭐? 폭풍의 영웅이라고? 이거 참 나한테 너무 유리하잖아. (폭풍 치는 소리) 와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