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아틀리에 오카무라 디렉터 인터뷰! 파멜라의 비밀과 세계관 연결, 애니메이션화에 대한 답변!?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거스트 나가노 개발부가 다루는 아틀리에 시리즈 최신작으로 11월 19일에 발매되는
PS4 / PS3 / PS Vita 용 소프트 소피의 아틀리에 신비한 책의 연금술사~ 본작의 디렉터인 오카무라 요시토씨에게 전격 온라인 독자로부터
모집한 질문에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소피의 아틀리에는 연금술사를 주인공으로 재료를 모아 다양한 아이템을 만드는 것으로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는 인기 RPG 시리즈 최신작입니다.
본작에서는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 무대와 캐릭터를 새롭게 바꾸고 초보 연금술사 소피와 기억을 잃고 책의 모습이 되어버린 파트너
플라흐타와 연금술의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그려집니다.
아틀리에 시리즈의 새로운 표준을 목표로 하는 소피의 아틀리에는 어떤 작품이 될것입니까?
궁금한 세계관이나 캐릭터, 새로운 조합 배틀 시스템 등 많은 질문을 팬들로부터 받았습니다.
이메일 인터뷰에서 그 질문의 대부분에 대한 답변을 해 주셨으므로 꼭 봐주세요.
[클리어 기한 없음! 천천히 아틀리에 세계를 즐기자]
── 소피의 아틀리에를 아틀리에 시리즈로서 처음 접하는 거라 무척 기대됩니다.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가 주목할 만한 점이 있나요?
아틀리에 시리즈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기쁩니다! 소피의 아틀리에는 클리어까지의 기간이 철폐되어 있고
조합이 패널 식으로 되어 있어서 감각으로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초보자도 안심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내용을 목표로 개발 했습니다.
스토리도 새로운 아이템을 발상하고 조합 해 나가면 자연스럽게 나아가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아틀리에'의 세계에서 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틀리에 시리즈를 처음으로 플레이 하는데 소피의 아틀리에의 난이도를 가르쳐주세요.
전체 게임의 난이도를 말하자면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에 대한 것을 플라흐타가 서포트 해주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라는 것은 없고
전투도 연금술을 잘 사용 한다면(조합한 아이템은 장착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 해주세요!)
척척 진행되기 때문에 밸런스를 잘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전투의 난이도를 조절 할 수 있기 때문에, 파고드는 맛이 있는 전투를 즐기고 싶으신 분은 처음부터 "HARD" 에서의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 이전 아틀리에 시리즈는 시나리오 클리어를 하는데 3년 등의 기간이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도 "언제까지 클리어하라" 같은 것이 있나요?
전작의 샤리의 아틀리에와 같이 "언제까지 클리어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하는 기한은 없습니다.
시간의 개념은 부활했지만 메인 스토리의 진행을 묶기 위한 요소가 아닌 세계의 변화를 표현하기 위한 요소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일부 의뢰나 이벤트는 기간이 존재하는 것도 있지만 이들도 반드시 클리어해야한다라는 것은 아니므로 천천히 아틀리에의 세계를 즐겨주세요!
── 실시간으로 시간이 흐르고 있다고 한다면 채취나 전투에서의 시간 경과도 모두 실시간인가요?
아니면 채취 등을 할때에만 시간이 진행되나요?
질문같이 완벽한 실시간이라는 것은 아니고 특정 행동에 의해 시간이 경과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모든 행동을 실시간으로 하자는 방안도 있었습니다만 게임을 편하게 즐길수가 없기에(방치한채 깨달으면 1달이 지나고 있던 일도...)
행동에 의해 시간이 경과하는 구조를 채용 했습니다.
── 주회 플레이를 할 수 있나요?
이번에는 주회 플레이가 아닌 게임 클리어 후에 무제한 모드로 놀 수 있는 패턴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아틀리에 시리즈를 되돌아보고, 지금의 시대에 맞게 재구성]
── 소피의 아틀레이는 다른 아틀리에 시리즈와 다른 새로운 아틀리에라는 것입니다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려고 하셨나요?
다른 아틀리에는 다르다고 단언해버리면 조금 오해하실것 같아서 '과거 아틀리에' 시리즈를 되돌아보고 지금 시대에 맞게 재구성했다
라는 설명이 올바를지요?
전작의 황혼 시리지에서는 특징적인 세계관과 아틀리에의 핵인 연금술을 결합하여 스토리 성이 강한 시리즈를 목표로 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판타지 세계에서의 일상이나 생활 등 과거의 시리즈로 다루어 온 주제를 바탕으로 시스템면에서도 세계관의 표현을 풍부하게하는
방법이 없는지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아틀리에를 연주 해주고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까지의 아틀리에 시리즈와의 시간적, 공간적 관계 등 뒤에서 설정이 있나요?
파멜라 부활 등 (황혼에서 나오지 않았던 것도 있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설정인 내용은 지금의 단계에서는 대답해 드릴수 없는 부분도 많지만, 파멜라에 관해서는 시리즈에서
친숙한 요소가 부활 한 예(스타 시스템)입니다.
황혼 시리즈에서는 새로운 시도로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 계승되어 온 팬들에게 친숙한 요소를 의도적으로 폐지 했습니다만
여러분의 목소리를 받아 지금까지 해온 방식대로 답해 드렸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즐길 수 있는 요소이므로 파멜라 자체에 깊은 뒷 설정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뭐 파멜라 본인이 포근포근한 존재이기도 하고...!
── 매년 아틀리에 시리즈를 기대하고 있는 팬입니다. 이번 소피의 아틀리에 대해 지금까지의 아란드 시리즈, 황혼 시리즈처럼
컨셉이 되는 부제가 이번에는 소피 자신을 나타내는 것으로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인공을 바꾸어 3부작으로 나오는 건가요?
이 부분은 매번 같은 이야기가 되어버립니다만 유저 여러분의 반응과 결과에 따른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가능한 여러분들에게 사랑받는 시리즈로 자라도록 힘껏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좀 적당히 얼버무리는 느낌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주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같이 주인공을 나타내는 키워드가 되고 있습니다!
[3개의 하드의 차이와 "Plus"의 발매에 대해서는?]
── 발매되는 3개의 하드의 차이를 가르쳐주세요. 특히 PS4와 PS3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PS4판은 PS3 버전에 대해 모델의 텍스처 해상도의 형상과 영상 처리의 추가등으로 그래픽이 더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로딩 등의 편의도 PS4가 향상되어 있습니다만 PS3으로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PS Vita입니다만 이쪽도 지금까지 "Plus"시리즈로 기른 노하우를 살려 휴대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틀리에'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발매까지 비교 동영상 등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 오늘 10월 27일에 PS4 판과 Vita 버전의 오카무라 디렉터 실황 플레이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 동시 발매되는 하드에 PS Vita가 있지만 앞으로 더 조정된 "Plus"와 같은 형태로 나올 가능성은 있나요?
과거 작품은 거치형으로 발매 후 PS Vita에서 완전판이라고 할만한 "Plus"로 너무 편안하고
즐겁게 플레이 했기 때문에 신경이 쓰입니다.
앞으로 절대로 발매하지 않습니다! 단언 할 순 없지만 오리지날 버전을 구매하신 사용자 여러분들이 즐길 수 없다라는 전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대형의 추가 DLC 같은 형태로 오리지날판에 선행 전달을 개시하는 등 많은 여러분에게 만족하실 수 있도록 전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소피의 애인은 연금술!?]
── 이번 스토리에서 시리어스 한 전개가 있나요?
어느 수준까지의 전개를 진지하다고 생각 하는가에 따라 '아틀리에'는 나름대로 진지하다고 할 수 있는 전개가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2명의 주인공은 이전 시리즈에도 있었습니다만 연금술사와 책이라는 관계로 한 이유는?
원래 왜 책을 의인화하려고 생각한 건가요?
이번 '아틀리에'의 주제로 시리즈에서도 반드시 주인공의 신변에 있는 "도감"에 초점을 맞추자라고 생각하여 거기에서 마스코트적인 존재와 인상적인 요소로
돌 메이크의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지금의 플라흐타의 설정이 완성되었습니다.
연금술사와 책의 관계에 대해서는 새삼 설명 할 필요도 없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금술사들의 레시피를 정리하는 책이 연금술사와
의사를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을 봐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태(책)의 플라흐타의 리액션도 좋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
── 저는 '유디의 아틀리에'부터 '아틀리에' 팬입니다. 이번 작품은 소피가 연금술의 힘을 사용하여 기억의 대부분이 잃어버린 책
플라흐타를 위해 그 기억을 되찾아 간다는 이야기입니다만 책이 사람처럼 된 플라흐타 같은 다른 존재가 있나요?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 적 아군 가리지 않고 등장하나요?
이번 무대에서 연금술은 점차 학문으로 체계화 되어가는 과도기의 시대에 접어 든 상태로 그 중에는
일자 전승으로 잃어버린 기술과 금기로 생각을 넘는 힘을 취급 할 수있는 연금술도 존재하고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플라흐타가 책의 모습이 된 것처럼 어떤 의도로 변화하는 물체를 선택한 연금술사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지난 몇 년 「아틀리에」시리즈는 일부를 제외하고 연애 요소가 전혀 없네요.
꽃미남이 옆에서 치켜세우게 하고 싶습니다만 '소피의 아틀리에'에는 그런 요소와 개별 엔딩이 있나요?
글쎄요, 일부이긴 하나 분명 있었던 것은 '릴리의 아틀리에' 정도, 그 이외의 작품에 대해서는 개발은 크고 작은 차이는 있겠지만
팬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라는 스탠스의 내용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정책에 비추어볼때 이번에도 명확한 연애 요소는 없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금 소피의 애인은 연금술입니다!
── 소피 이외의 연애도 있나요?
언제나처럼 거의 없습니다. 미안해요!
[캐릭터의 비밀을 대 공개! 그리고 캐릭터가 이외에도 등장!?]
── 소피 모니카 오스카는 몇살 때부터 소꿉 친구입니까?
철이 들었을 때부터 소꿉 친구라고하는 것으로, 정말 어릴때부터군요.
소피의 할머니가 발이 넓은것도 있고, 나이가 가까운 세 사람은 함께 보살펴지고 같이 행동한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어린 시절의 성격은 소피가 지금보다 난폭하고 모니카는 얌전하고 내성적이며 오스카는 솔직하게(!)이었던 것 같습니다.
── 소꿉 친구 오스카는 놀랐습니다. 세번째 디자인으로 한 것에는 이유가 있나요? 또한 소피와의 로맨스는 있긴 있나요?
모니카는 또 한 명의 소꿉 친구가 먼저 정해져 있던 것으로 소피와의 균형을 생각해 조금 통통하고 미워 할 수 없는 캐릭터로 하자는 것으로
지금의 느낌으로 결정했습니다.
조금 통통하지만 떼어 놓고 보면 나쁘지 않다, 계속 보고 있으면 그렇게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조금 통통하긴 하지만.
그리고 소피와의 로맨스는 아니지만 오스카가 멋지게 보일지도 모른다라는 이벤트는 있을지도 모릅니다!
── 스토리 도중에 소피의 의상 체인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설정에서 원래 의상에 돌아갈 수 있습니까?
네, 좋아하는 의상으로 이후의 스토리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소피도 갈은 싶은 기분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는 스토리와는 별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플라흐타의 돌 메이크가 다양한 의상(?)이 있어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공개 된 魔女っ娘風 이외의 어떤 분위기의 모습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고딕 분위기(メイド風 라던가) 의 돌 메이크가 기쁩니다. 또한 종류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나요?
감사합니다! 돌 메이크 의상 (신체마다 만들고 바꾸고 있기 때문에 보디라고 부르고 있지만)모두 유겐씨의 신작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며
질문에 오른 것 같은 세련된 것이나, 판타지 색이 강한 것, 왜 이렇게 된 ......라고 생각할 보디까지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마음에 드는 보디를 발견하실 것입니다.
또한 보디의 종류이지만, 오리지날도 포함 양손에 못들 정도의 숫자가 있습니다.
── 플라흐타의 새로운 보디는 오디리아 같은 오토 메타에 가까운 것입니까?
만드는 방법이나 기구는 전혀 다른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정말 말할 수 없지만
인형의 신체라는 점에서는 가까운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코르네리아 쨩 바지를 입고 있는거야!?
대답 할 수 없습니다!
── 이번 파멜라는 유령인가요?
어떨까요? 특별히 귀신임을 나타내는 증거는 없지만 그 모습을 잘 보거나 파멜라의 스토리를 차분히 보고 있으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 파멜라 결핍입니다,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
이번 파멜라로 보충하십시오! 시스터 성분도 추가되어 더욱 파워 업 되어 있습니다!
── 해롤씨가 너무 멋져서 한눈에 반해했습니다! 목소리를 담당하는 신가키 타루스케 씨도 아주 좋아해서 매우 기쁩니다♪
다른 캐릭터를 포함하여 캐스팅의 조건이나 이유 등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성우의 캐스팅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투일지도 모르지만, 조건은 거의 없습니다.
중시하고 있는 것은 누구에게 있어도 캐릭터의 이미지와 일치하는지 여부와 어떻게 자연스럽게 그 캐릭터를 연기 할 수 있을까라는 점에서
그것이 결과적으로 여러분에게도 납득할 수있는 성우를 기용하게 되었다 가능성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 여성 캐릭터가 너무 귀엽지만 조금 남녀 비율이 편중되어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메인 타겟은 남성입니까?
파티 캐릭터 소피 이외는 남성 4 명, 여성 4 명이라고하는 것으로, 밸런스가 맞다고 생각 합니다만, 남성진이 연령이나 외모 등을 즐길 수있는 것으로 꽃미남 비율이 적어 편견이 느껴졌을까요?
적어도 플라흐타의 기본 바디에 남성용 요소는 준비하고 있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즐겨주세요 라고 생각합니다!
── 파멜라 씨가 다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만, 그 밖에도 그리운 캐릭터는 나오는 것입니까?
여러분이 기다리신 뿌니뿌니가 부활 해요! ....... 왠지 좀 세로로 긴 것 같기도하지만 지역의 차이에 의한 진화의 차이라고하는 것으로
납득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 인터뷰 후에 로지의 등장도 발표되었습니다.
[새로운 조합 시스템과 전투 시스템의 변화는?]
── 신작이 나올 때마다 조합의 구조가 변경되었지요. 또「아틀리에」시리즈도 17 번째 작품이지만
조합 시스템은 전작 같은 것은 없습니다. 조합 시스템의 아이디어는 끝인건가요?
시리즈 단위로는 비교적 마이너 체인지과 개선에 의한 느낌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매번 완전히는 안되어도
어떻게든 새로운 조합 시스템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재미의 허들이 오르고있어 "심플하고 알기 쉽고 초보자도 즐길 수 있고, 그러면서도 깊은" 같은
엉뚱한 모습이 매번 담당 기획에 던져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지시를 내리고있는 것은 저입니다. 예전에는 자신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용서해주세요!
── 조합 시스템은 퍼즐처럼 보이지만 조합에 머리를 쓸 필요가 있을까요?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여 최고의 상품을 만들려고하면 나름대로 배치 등을 생각할 필요가 나오고 있지만
보통 플레이 하실 분은 Sakakiki 씨의 생각 같이 좋을 것 같은 재료를 선택하고, 가마솥의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배치 해 나가면
충분히 좋은 아이템이 완성 되는 밸런스를 설계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십시오!
── 배틀 시스템이 새로워졌습니다만 바꾸는 데 불안했던 점 등이 있을까요?
단순한 느낌만으로 생각하면, 더 표준적인 턴제 전투에 접근 형태로되어 있기 때문에 밸런스를 맞출 때까지 다소 걱정이었습니다.
단,이 형태의 시스템이 아니면 실현 될 수없는 시스템 아이디어도 있으므로 앞으로 더욱 발전시킬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리스의 아틀리에 '시절부터 줄곧 '아틀리에 '시리즈를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의 제일 큰 변화는 전투가 4인 체제가 된 것. 3명에서 4명이 된 것으로 전투가 어떻게 변화 했습니까?
3명의 파티 무엇이 가장 문제인가 라고하면, 역시 주인공 이외에 2 명 밖에 선택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캐릭터를 전투에 참가시킬 수있는 틀이 늘었다는 것이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4인 파티를 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전투는 행동의 선택이 늘어났다는 점과 범위 공격의 위험이 커집니다 서포트의 구분이 더욱 중요 해졌다는 점이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동료가 1명 증가한만큼 적의 공격도 지금까지보다 강력한 공격이 증가했습니다.
(그 이상으로 장비나 아이템을 만들어 들 경우 문제없는 것은 언제나이지만)
── 전투중인 멤버를 교체 할 수 있습니까? 또한 개인적으로 전투를 좋아하기 때문에 추천 캐릭터를 가르쳐주세요.
이번 전투는 교체없이 4인 전투입니다. 전투에 추천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은 어렵지만, 어떤 캐릭터도 상황에 따라 힘을 발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를 전투에 참가시켜 줄 수 있으면 기쁩니다!
단순한 힘은 캐릭터의 외형으로 판단 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전투 시스템을 턴마다 일괄 입력 타입으로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또한 이를 통해 전략적으로 지금까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알려주세요.
기존의 비용 턴 배틀과는 다른 전략을 갖게 싶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지금까지의 시스템에서는 다음 행동하는 캐릭터를 확인하고 행동을 결정하면 좋았기 때문에 최적의 행동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배틀은 다음 턴의 결과를 어느 정도 예측하고 행동을 결정해야하기 때문에 사전 준비와 대책이 중요 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실력 차이가 있는 마물과의 전투에서 어떤 스탠스를 사용하거나 어떤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같은 행동에서 여실히 결과가 달라집니다.
행동을 잘 조절하면 레벨 차이를 뒤집어 강적에게 승리하는 것도 가능한 점이 이번 전투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소피의 아틀리에 애니메이션화 가능성은...?]
── 디렉터로써 스토리를 덧붙이는 타입입니까? 깎는 타입입니까?
기본적으로 불필요한 설명은 생략하고 싶은 타입이지만, 최근에는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플레이어가
많아진 느낌이라 생각을 고치려고 하는 중입니다.
저도 게임을 할때 세계관이나 캐릭터의 설정,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퀘스트가 많은 것을 좋아합니다.
── 「황혼」시리즈에서는 각 작품 모두 많은 보컬 곡이 있었지만 이번 작품은 얼마나 있습니까?
이번 아티스트는 어떤 분이 있습니까?
이번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로 참여하여 주시고, 이전과 동일한 정도의 보컬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에도 참가 아티스트 소개 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괜찮으시면 확인하세요!
── 「소피의 아틀리에」판 목욕 용품 (입욕제와 せけんつき) 등 재미있는 상품은 만들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속속 상품이 등장 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담당자에게 뭔가 재미있는 것이 없는지 상담 해보십시오!
개인적으로 오스카의 야채 무늬 셔츠는 멋지고 좋은데라고 생각 합니다만, 현재 동의는 얻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유감 .......
──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이 있습니까? 조금 빠른 느낌입니다만....
애니메이션을 말할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네, 지금 그 계획은 없습니다.
1출처:http://dengekionline.com/elem/000/001/138/1138712/
2출처번역: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93/read?bbsId=G003&itemId=550&articleId=1887006